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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 팬들과 함께 굿네이버스에 1억 기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지난 4월 12일 배우 이종석 씨가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를 위해 이종석 씨는 올해 초 데뷔 8주년을 기념한 전시형 바자회 ‘DREAM WITH US’를 진행했다. 이종석 씨가 1년여에 걸쳐 직접 준비한 바자회에서는 그가 작품에서 착용했던 의상과 신발 액세서리가 판매됐다. 이에 앞서 이종석 씨는 지난 2016년에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배우 등 오랜 지인들과 모여 기부를 목표로 협업한 아트프로젝트인 ‘W프로젝트’도 진행했다. 기부된 1억 원은 ‘W프로젝트’를 통해 그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의류 판매 수익금과 이번 바자회의 성금, 여기에 이종석 씨의 개인 기부금이 더해져 마련됐다.


이종석 씨는 바자회를 시작할 때부터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달된 후원금은 굿네이버스와 MBC 드라마넷이 함께 진행하는 국내 위기가정아동 지원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랑플러스’를 통해 소개된 아동의 의료비 및 주거지원비, 학습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이종석 씨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통해 의료, 빈곤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국내 위기가정 아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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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