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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어린이 뮤지컬 ‘오병이어’와 함께



문화예술 선교사들의 극단인 문화행동 아트리는 오는 5월 1일~8일 대학로에 위치한 작은극장 광야에서 어린이 복음 뮤지컬 ‘오병이어’를 공연한다. 뮤지컬 오병이어는 36개월 이상이라면 누구나 모두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내용으로 요한복음 6장을 토대로 우리를 오병이어의 기적의 순간으로 안내한다.


공연시간은 평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 공휴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오후 5시에 시작한다. 5월 1일과 6일은 5시 공연 한번만 있다. 아트리 관계자는 “성경 이야기 ‘오병이어’를 통해 한국교회 주일학교 아이들과 다음 세대 부흥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살아있는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기대했다.
문의 (010-2648-8255)

            
범영수 차장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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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