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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신학연구소 제6차 신학포럼 개최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 부설 신학연구소는 지난 4월 23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강당에서 제6차 ACTS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ACTS 신학공관과 기독교사회복지’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신학포럼은 “신학공관 운동”의 일환으로 대학원생을 주 대상으로 하며 교수와 학생이 함께 연구해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학술 세미나이다. 매 학기 중간고사 기간에 열리며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다.


이날 포럼은 ACTS 신학연구소 제4대 소장 한상화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발표는 ACTS 선교문화복지학과 교수인 손신 박사가 “‘21세기 인류의 살길’에 대한 사회복지적 적용”을, ACTS 대학원에서 기독교 복지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숭의여자대학교 교목으로 섬기고 있는 정준희 박사가 “EM파워 기독교 복지사상 연구”를 발표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심도 깊은 토론을 이어 갔다.


두 편의 논문 발표 후 ACTS 사회봉사센터 연구교수 하태선 박사의 논평이 있었다. 그는 기독교 사회복지는 국가 복지가 이뤄지지 않는 가장 낮고 어두운 곳으로 가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하태선 박사의 논평에 대해 손신 교수는 우리 한국 교회의 사회복지가 사회적 약자의 필요에 따라 이뤄지지 않고 교회의 정책과 필요성에 따라 이루어지는 비윤리적 복지 활동 현실에 대해 개탄하며 결코 사회복지와 선교가 이분법적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답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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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