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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채널방송 앱라디오 카라멜 개국


C채널방송은 지난 5월 9일 C채널방송국에서 진행된 C채널 앱라디오 ̒카라멜̓ 개국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24시간 보이는 라디오 방송 서비스를 오픈한다. C채널 방송은 이번 앱라디오 카라멜 런칭으로 멀티미디어 선교방송의 지경을 더욱 확장하게 됐다.


앱라디오 개국을 지휘하고 있는 C채널방송 천영호 사장은 “오랫동안 논의했던 라디오 방송이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개국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며 “모바일에 익숙한 젊은 크리스천들이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앱라디오 방송은 그동안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모았던 C채널 TV방송을 오디오로 즐길 수 있는 C채널 NOW와 라디오 서비스를 위해 기획·제작된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카라멜 NOW, 청취자의 니즈를 고려한 음악채널로 구성돼 있다.


대전한빛교회와 성도들의 삶의 간증을 전하는 ̒라디오 간증̓ 평화통일을 위한 ̒평화통일기도회̓ 퓨전 국악 찬양사역자로 잘 알려진 나경화의 건강한 가정과 행복한 일상을 위해 매일 아침 9시 방송되는 ̒달콤새콤패밀리̓ 세계선교의 비전을 담은 ̒생생말틀 중국어̓ 죠이플처치의 영어예배 실황 ̒조이플시티̓, 숨어있는 크리스천 뮤직과 사역자를 조명하는 전문 음악방송인 ̒크리스천 하이라이트 뮤직̓과 ̒문양진의 이음뮤직̓ 등의 프로그램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24시간 청취할 수 있다.


이밖에도 C채널은 앱라디오 ̒카라멜̓을 통해 젊은 기독교 문화사역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C채널방송 관계자는 “앞으로도 젊은 사역자들과 다음세대들에게 기회를 적극 제공해 나가며 뉴미디어 시대에 맞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겠다”며 “이를 위해 성도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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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