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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생선교회 제주서 비즈니스포럼 연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는 일의신학연구소(FWIA 아시아대표 김윤희)와 공동으로 오는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제주도에서 크리스천 기업인을 위한 ‘FWIA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
FWIA는 사람들을 일에 대한 사명감과 목적의식을 갖게 해 일터와 산업 문화에 유익과 변화를 줄 수 있도록 돕고자 설립된 단체다.


‘FWIA 비즈니스 포럼’ 준비위원회는 지난 5월 2일 제주메종글래드호텔에서 준비모임을 갖고 오는 6월 29일 제주도의 크리스천 비즈니스맨을 포함한 300여 명을 초청해 포럼을 갖기로 결정했다. 포럼의 준비위원장으로 노명환 목사(제주누리), 장명선 대표(하나호텔), 강경주 목사(제주CCC 책임)를 선임했다.


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는 “비즈니스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목적만이 아니라 어떻게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나타나도록 할 것인가를 기도하며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제주에 비즈니스 클럽 같은 것이 생겨서 여러분 가운데 그런 일들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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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