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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안교회 제11회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

새문안교회(이상학 목사)는 오는 5월 26일~27일 새문안교회 언더우드교육관 3층 본당에서 제11회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그동안 언더우드 국제 심포지엄은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신학자들을 초빙해 심도 깊은 신학 강좌를 이어 왔다.


올해 11번째 심포지엄에서는 현대 사회와 인류의 문제에 대한 시의적절한 고민이자 신학의 새로운 길로 ‘번영’이라는 키워드를 꺼내 들며 진정한 ‘번영’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묻는다.
심포지엄에서는 세계적인 신학자인 미로슬라브 볼프 예일대 교수가 주 강사로 나서 3차례 강연과 특별좌담 통해 참된 번영의 삶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송우 부장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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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