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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제44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개최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지난 5월 23일 교회 대성전에서 ‘제44회 세계선교대회 순복음세계선교의 날 예배’를 드리고 691명의 해외 선교사와 가족을 격려했다.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역사’(행 19:1~7)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지 못하기 때문에 힘이 없고 침체돼 있다”며 “모두 성령 세례를 받아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전도에 능력 있게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용기 원로목사는 “사도바울이 뛰어난 지식인이었으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면서 “십자가 외에는 구원받은 사람이 없다.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에 의지해 구원받은 것을 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5월 23일~25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크벨리에서 선교사수련회를 개최했다. 진재혁 목사(지구촌)와 이병욱 박사(대한암협회 이사)가 특강을 했고 이영훈 목사가 성령대망회를 인도했다.


최치영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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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