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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스트프랜드-아름다운재능기부 다드림 업무협약

다문화사회 후원
협력 위한 나눔 진행




(사)월드베스트프랜드(대표이사 이정한)와 아름다운재능기부다드림(대표 박희환, 천을리교회 담임)가 최근 다문화 가정 지원협력 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충남 금산 군북면 천을리교회(박희환 목사)가 위치하고 있는 지역의 70%가 다문화 가정으로 다문화 사역이 활발하게 전개될 수 있도록 월드베스트프랜드가 협력 사역을 전개하는데 있다.


특히 월드베스트프랜드는 그동안 해외 사역을 중심으로 전개해오다가 국내 첫 사역으로 다문화가정 지원을 지원하고 다문화 가정이 접촉점을 마련하기 위한 사역을 공동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월드베스트프랜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교회의 새로운 변화에 따른 교회협력 프로그램 사역의 일환으로 이번 천을리교회가 진행하고 있는 다문화 사역에 동역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사회적 취약 계층을 위한 교육 분야 지원 사업 △문화예술 창작 활동 육성 지원과 협력 △국내외 개발협력 조직 공유 등의 내용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컨테이너 카페인 아름다운 카페를 기증하고 다문화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멕시코 감자 씨앗 심기, 다문화 오케스트라 공연, 아름다운 바자회, 장학금 전달 등의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수많은 농어촌교회가 함께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유익한 사역이 전개되기를 희망해 본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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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