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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주최 교단대항 목회자 축구대회 성료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지난 5월 24일 하남시 종합운동장에서 2018 한국교회 목회자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할렐루야그룹과 임마누엘그룹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는 모두 11개 교단에서 참여했다. 할렐루야그룹은 오전 8시 기독교대한감리회와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6강, 4강과 결승 경기로 진행됐으며, 임마누엘그룹은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과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와의 첫 경기로 시작해 풀리그로 승부를 가렸다.


할렐루야그룹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과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한국침례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독교대한나사렛성결회 등 6팀이며, 임마누엘그룹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등 5팀이다. 할렐루야 그룹 우승은 예장통합, 준우승은 기성, 3등은 예장합동과 기감이 차지했으며, 임마누엘 그룹에서 우승은 기하성 여의도, 준우승은 예장 합신이 차지했다.


한편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이재형 목사(예장개혁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진호 목사(기성 총무)가 기도를 최기학 목사(예장통합 총회장)가 말씀을 선포했으며 대회장 민찬기 목사의 대회선언과 상임회장 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의 격려사와 선수 대표 김병호 목사(기하성 여의도)의 선수선서, 시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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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