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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2018년 프로그램 기획아이디어 공모

CBS가 시청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안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TV 프로그램 기획의 문호를 CBS 밖으로 넓혀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콘텐츠의 다양한 실험으로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외주제작사와 개인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기간은 6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다.


공모 분야는 CBS TV를 통해 방송할 정규 프로그램 기획으로 △다음세대 △크리스천 예능 △선교현장, 기부, 캠페인, 데일리 매거진 △초신자, 가나안 신자, 넌 크리스천 대상 △크리스천 시사 등 5개 분야이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기획안에는 상금 100만원이 지급되며 우수상 1편에는 상금 50만원이 지급된다. 특히 외주제작사 당선작에 대해서는 상금과 함께 내부 심사 과정을 거쳐 파일럿 프로그램 및 정규 프로그램 제작 기회가 주어진다.


CBS TV는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위해 방송계와 학계 미디어 전문가 2명을 외부 심사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29일에 발표된다.
이번 공모전을 진행하는 CBS TV제작국 심승현 국장은 “시청자가 직접 CBS TV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가 주인이 되는 CBS TV로 거듭나겠다. 한국 교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기독교 신앙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젊고 참신한 프로그램 기획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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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