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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국·네팔 선교사역 및 휴가철 단기봉사 주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문체부)는 지난 6월 25일 한국세계선교협의회와 한국위기관리재단에 공문을 보내 중국과 네팔에서의 선교사역과 휴가철 단기봉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중국 정부는 ‘종교사무조례’를 개정 시행한 후 지난 6월 ‘종교 임시장소 심사 비준 관리방법’을 발표했으며 ‘중국 내 외국인의 집단종교활동 관리방법’ 제정을 추진 중에 있다.
네팔도 선교활동을 제한하는 형사법 개정안을 오는 8월에 발효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누구든지 개종을 권하거나 개종을 위한 개입을 할 시 (외국인의 경우) 5년 징역 후 7일 내 추방당하게 된다.


한국위기관리재단은 “다가오는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많은 선교단체와 지역교회가 단기선교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단기봉사단원을 해외 사역현장으로 보낼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과 네팔 뿐만 아니라 몽골, 인도, 중동 여러 지역 등 선교활동 제한지역 증가로 선교사역과 단기봉사단원들의 안전과 활동이 위협받고 있다”며 “이러한 사역현장의 엄중한 상황을 선교단체와 지역교회가 인식하고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촉구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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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