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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호프-한국코치협회 기독교코칭센터 MOU 체결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대표 조성돈)와 한국코치협회 기독교코칭센터(센터장 홍삼열)는 지난 7월 16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문화 확산과 주님의 마음을 회복하고 십자가 비전을 세우는 일에 함께 하기로 했다.
기독교코칭센터는 라이프호프의 생명보듬교육 강사들에게 계속 교육으로 코칭교육을 지원하기로 하고, 라이프호프는 코치들에게 생명보듬교육 강사 양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자아정체성의 불안과 죽음 문화의 영향으로 자살이 확산되는 현실에 공감하며 기독교인의 바른 가치관과 인성의 형성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기독교코칭센터 홍삼열 센터장은 “코칭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찾아가며 하나님의 비전을 찾아가는 것을 보게 된다. 앞으로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함께 힘을 합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이프호프는 자살예방전문기관으로서 기독교적 생명가치를 가지고 다양한 생명보듬 캠페인과 중고등학교 생명보듬교육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국코치협회는 6000여 명의 코치들이 활동하며 기업과 학교 등 여러 곳에서 코칭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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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