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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인코리아 라오스 수해민 지원

국제구호개발기구 게인코리아(대표 최호영)는 지난 7월 23일 라오스 아따쁘 주 댐 붕괴로 수해를 입은 아다쁘 주 싸남싸이 군 수해현장 인근 주민들을 돕기 위해 현지 단체와 협력해 긴급구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게인코리아와 현지 자원봉사자들은 수재민들을 구호하기 위해 8월 6일~13일 아따쁘 주 싸남싸이 군 주변 마을을 방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구호물품을 전달한다. 


구호팀은 피해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200여 수재민 가족에게 생필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15만원이면 한 가족에게 일주일 분량의 생필품을 공급할 수 있다. 구호물품을 전달한 이후 게인코리아와 현지 관계자들은 지속적인 복구 작업을 위해 수해지역 근처 교회를 중심으로 마을 하나를 입양할 예정이다.
현지 관계자는 “팀원 한 사람의 집이 수해현장과 같은 지역이어서 그곳 교회를 중심으로 구호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진행하고 있는 구호 사역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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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