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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성서 700 도시여행’ 여름 스페셜 6부작 방송


성서 속 도시를 중심으로 지리, 역사, 과학, 식물 상식에 대해 알아보는 성지 중심의 성경공부 토크쇼 ‘성서 700 도시여행’이 본격 여행다큐로 거듭난다.
지금껏 성지 80여 곳을 여행해 온 성지전문가 이원희 목사와 ‘성서 700 도시여행’의 패널로 활약해 온 개그맨 이원구 씨 등이 직접 그리스, 터키로 떠나 바울의 전도 여행 루트를 답사했다. 그 답사기를 스페셜 디렉터스 컷으로 재구성한다.


이번 방송은 그동안 성경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4D 성경공부’를 지향해 온 ‘성서 700 도시여행’이 스튜디오가 아닌 성경 속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맛보고 체험하는 성지여행으로 성경 속 역사가 살아 숨 쉬고 실재가 되는 감동을 준다. 그리스 빌립보에서 사도 바울이 루디아에게 침례를 줬던 강에서 세족식을 해 보고 바울과 실라가 갇혔던 감옥에도 직접 들어가 본다.


크레타 섬에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던 중 풍랑을 만났던 항로를 직접 배로 이동해 본다. 예수님처럼 나귀를 타고 이동해 보기도 하고 사도 요한이 말년에 유배돼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아 요한계시록을 쓴 밧모 섬에도 들른다. 지난 해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방송됐던 ‘新성지행전 바울루트 2만㎞를 가다’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생생한 현장 뒷이야기도 추가로 들려줄 예정이다
방송은 8월 11일 1부 ‘유럽 전도의 첫발을 내딛다 -그리스 네압볼리, 빌립보’를 시작으로 오는 9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10분에 총 6부작이 방영된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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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