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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KWMA 업무협약 체결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사장 신동우, KWMA)는 8월 3일 CTS멀티미디어센터에서 MOU를 체결하고, 세계 선교사 네트워크와 방송의 융합과 복음전파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해외 통신원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위기관리긴급구호사업, 인도적 지원사업 등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며 이의 성공적인 수행을 우해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로 협의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CTS 감경철 회장은 “CTS와 KWMA가 상호협력해 젊은 선교사를 육성하고, 해외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의 어려움을 해소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 받을 수 있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기대했다. KWMA 신동우 이사장은 “선행과 나눔에 힘쓰는 CTS의 동역으로 현지 이웃들은 물론, 해외 각지역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에게도 큰 위로를 전할 수 있었으면 한다” 고 강조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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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