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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호프,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라이프호프(대표 조성돈)는 오는 9월 9일 반포한강시민공원 예빛섬에서  제5회 생명보듬페스티벌 라이프워킹을 진행한다. 이번 걷기대회는 서울지역 외에도 고양파주, 안산, 안양, 신촌, 수원, 천안지역에서 연속으로 진행된다.


9월 1일 경기 파주를 시작으로 8일 충북 오송, 9일 경기 안양과 서울 반포, 30일 경기 수원, 10월 20일 충남 천안, 1월 24일 서울 신촌 등 전국 각지에서 생명보듬 페스티벌 라이프워킹을 진행한다.
특히 9월 9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행사는 자살 유가족들이 함께해 그들을 위로하고 회복을 돕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라이프호프는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 10일) 하루 전날인 9월 9일을 생명보듬주일로 정하고 설교문과 동영상, 교육교재 등 자료집을 전국교회에 제공할 예정이다. 자살을 고민하며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교회 주보에 작은 칸을 할애해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넣는 ‘생명의 한칸운동’을 비롯 유가족을 위로하고 회복시키는 유가족 관련 사업 ‘로뎀나무’ 등도 함께 전개된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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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