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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장기기증운동과 협약 체결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본부)는 지난 8월 24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총재 이재일, 354-H지구)와 업무협약식 진행했다.
354-H지구는 지난 4년 간 지속적으로 장기기증 캠페인을 펼치며 협회 내에서 장기부전 환자들을 위한 모금활동을 진행해왔다. 이에 8월 24일 새로운 총재가 취임하며 임원들과 함께하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2018~2019 지구임원 및 클럽4역 연수회’에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354-H지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장기기증 캠페인 및 후원금 모금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을 약속했다. 10개 시·군 56클럽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정기모임 시 장기기증 홍보를 통해 장기기증 등록 신청을 받아 매분기마다 운동본부에 전달할 예정이며, 회원들에게 온라인을 통해 정기적으로 이메일도 발송해 장기기증 희망 등록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식과 함께 그동안 장기기증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선 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신임 임원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직전 총재인 임상철 총재와 장기기증추진위원장이었던 송경희 씨에게 그동안 354-H지구 내에서 적극적으로 장기기증운동을 펼쳐준 것에 감사하며 감사패를 전달했고, 새로운 총재인 이재일 총재와 신임 장기기증추진위원장인 박명수 씨는 장기기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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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