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월드비전, 지구촌 평화 기원 퍼포먼스 펼쳐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지난 9월 20일 침례유치원에서 유엔 세계 평화의 날(9월 21일)을 맞아 지구촌 평화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월드비전 분쟁피해지역 아동보호캠페인 ‘아이엠(I AM)’의 일환으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 때문에 평화를 잃은 분쟁피해지역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비전은 이날 분쟁으로 인한 죽음이 사라지길 기원하며 흰색 국화로 ‘44000’이라는 숫자를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44000’이란 수는 전 세계에서 하루 동안 분쟁으로 죽음의 위험에 노출된 사람의 수이다. 월드비전은 국화 화분 75개로 가로 6m, 세로 1.2m 크기의 숫자를 표현했다.


이날 행사는 침례유치원생 60명이 참여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분쟁피해지역 아동을 상징하는 대형 곰인형에 부착하며 지구촌 평화를 기원했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지구촌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아이들이 죽음의 공포를 마주하고 있다”며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분쟁피해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범영수 차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