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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목회연구소, 오는 10월 18일 목회계획 콘퍼런스 개최


21C목회연구소(소장 김두현)는 오는 10월 18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2019 목회계획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Acts29 교회를 세우는 교회(Church Planting Church)’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 목회 10년의 방향과 청사진을 제시하고 목회 현장에 적용 가능한 자료들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사는 ‘처치 플랜팅(Church Planting)’ 전략가이자 21C목회연구소 소장인 김두현 목사(사진)다.


참석 대상은 교회개척자와 목사, 선교사, 사모 등으로 사모와 선교사에게는 등록비 5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콘퍼런스는 침체 위기에 놓인 한국교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교회 본질 회복을 위한 목회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교회를 세우는 교회’에 대한 총체적인 프로세스를 제시하고 목회를 위한 텍스트와 매뉴얼을 소개한다. 특히 2019년 목회 계획뿐만 아니라 2030년까지 향후 10년 동안의 처치 플랜팅 전 과정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콘퍼런스는 Acts29 사도행전교회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하고 오늘날 세계적 설교가들의 주 흐름인 ‘커뮤니케이터 설교’도 소개한다. 강사인 김두현 목사는 “지금 한국 교회의 가장 큰 아픔은 교회의 본질 상실”이라며 “이미 수년 전부터 세계적인 흐름이 된 처치 플랜팅이 한국교회에도 접목돼 교회 본질을 회복하는 대변화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031)896-1725~7, www.21cifm.org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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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