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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인니 지진 피해지역에 10만 달러 긴급구호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규모 7.5의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한 인도네시아에 10만 달러 규모의 긴급구호를 실시한다.
지난 9월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의 팔루와 인근 동갈라에 규모 7.5의 강진과 쓰나미로 인해 심각한 인명,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 발표에 따르면 현재까지 최소 384명이 사망했고(9월 29일 기준), 건물 수천 채가 파손돼 정전과 통신장애로 피해 상황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인도네시아 정부는 생존자 및 실종자 수색에 힘을 쏟고 있다.


재난 발생 직후 굿네이버스는 긴급구호 상황실을 설치했으며, 현지 지부로부터 피해 상황을 확인해 인도주의적 차원의 긴급구호를 실시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인도네시아 지부는 긴급구호 현장조사단을 재난 지역으로 급파해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굿네이버스는 현장조사 후 10만 달러 규모의 긴급구호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필요한 담요, 텐트 등 비식량 물자 중심으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김선 국제사업본부장은 “피해지역은 현재 무너진 건물과 가옥들의 잔해로 뒤덮인 상황이어서 정확한 피해 규모조차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긴급구호를 통해 고통 받는 인도네시아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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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