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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2018 다니엘기도회


21일간 열방과 함께 하는 다니엘기도회(다니엘기도회)가 오는 11월 1일~21일 오륜교회(김은호 목사)에서 열린다. 다니엘기도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하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연합기도회이다.
다니엘기도회는 기도로 그 문을 연다. 저녁 7시부터 미리 온 성도들이 개인 기도제목과 해당 지역 참여교회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올해 개발 예정인 기도 어플리케이션 ‘나로(NARO)’를 통해 기도할 예정이다. 이어 약 15분간 다양한 장르의 팀들이 하나님께 준비된 공연을 올려드리는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다니엘기도회 문화공연 특별 게스트는 송정미(CCM 가수), 더레이(R&B가수), 브랜치(어쿠스틱그룹), 양재인(기타리스트), 소울싱어즈(CCM여성보컬그룹), 임희영(첼리스트), 조지영(성악, 소프라노), 시와 그림(CCM가수)이 출연한다.


문화공연에 이어 각 지역의 복음화와 중요한 기도제목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지역을 위한 기도합주회’를 갖는다. 다니엘기도회는 국내외 지역을 총 22개 지역으로 분할해 21일 동안 하루씩 해당지역을 놓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도합주회 후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각 교회 찬양팀들과 전문 찬양팀과 함께 찬양을 드린다.


여의도순복음교회(팀조슈아), 할렐루야교회(할렐루야워십), 안산동산교회(DS_PRAISE), 지구촌교회(지구촌워십), 수영로교회(R3_WORSHIP), 조이어스교회(조이어스워십), 만나교회(나비워십), 온누리교회(홀리임팩트), 한성교회(윈드워십), 스탠드펌워십(강명식, 정신호, 심종호), 한성교회(한성워십), 오륜교회(프레전스, 헤세드, 원데이워십, 홀리샤우트, 하이프레이즈)가 함께하는 찬양의 축제가 준비돼 있다.

찬양 이후 공동 기도문을 가지고 온 성도들이 합심해 당일 사회를 맡은 지역 목회자의 인도에 따라 기도제목을 읽으며 선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말씀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체험한 강사들의 귀한 말씀과 간증을 나누는 시간이 진행된다.


이번 다니엘기도회 말씀은 11월 1일(김은호 목사), 2일(이한영 교수), 3일(홍성원 목사), 4일(수산나 게스케 선교사), 5일(주명식 목사), 6일(김태훈 선교사), 7일(폴 마하난디아 목사) 8일(유진소 목사), 9일(에스더권 선교사), 10일(이지웅 목사), 11일(션 집사), 12일(박한나 목사), 13일(최복이 대표), 14일(브라이언 박 목사), 15일(이유남 권사), 16일(박태구 권사), 17일(안재우 소장), 18일(구경선 작가), 19일(헬렌 김 선교사), 20일(김명선 간사) 등이 맡으며 마지막날 인 21일은 간증의 밤으로 진행된다.
다니엘기도회는 별도의 참여 비용은 없으며, 등록하는 교회에 다니엘기도회 참여에 필요한 홍보 패키지(포스터, 홍보지, 가이드북, 참여매뉴얼, 기도카드, 현수막 등)를 무료로 배송한다. 신청은 다니엘기도회 홈페이지(danielprayer.org)를 통해 가능하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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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