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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아동학대 국민감시단’ 실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지난 11월 19일부터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대국민 아동학대예방캠페인 ‘아동학대 국민감시단’을 온‧오프라인에서 실시한다.


‘아동학대 국민감시단’은 누구든 참여 가능하며, 학대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는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학대받는 아동이 있는지 잘 살펴보기 △아동학대 발견 즉시 112로 신고하기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정책 지켜보기 등의 3가지 약속을 통해 아동학대예방에 대한 다짐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학대로부터 우리 동네 아이들을 보호하는데 필요한 의견을 받아 캠페인 종료 후, 각 지역자치단체장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아동학대예방캠페인은 온라인 페이지(http://watchers.gni.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포털 사이트 검색 창에서 ‘아동학대 국민감시단’을 입력하면 된다. 또한 전국 굿네이버스 사업장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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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