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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화제의 신간

통하는 사도행전 30년


통하는 사도행전 30년
┃조병호 지음┃228쪽┃14000원┃통독원

저자는 ‘사도행전’은 ‘사도가 된 예수님의 제자들이 걸어간 30년간의 거룩한 행적들을 다룬 책’인  동시에 ‘산헤드린 공회와 사도들의 사활을 건 30년 전쟁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사도행전의 사도 바울은 안디옥을 넘어 로마를 선교 센터로 삼아 예수님이 말씀하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한 이방인의 사도로 최선의 노력한다. 성경통독 전문가인 저자는 책을 통해 사도행전 30년의 큰 그림을 성경의 기록대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그는 사도행전 당시 강력한 종교 권력자들인 산헤드린 공회의 재판을 뚫고 목숨 걸고 승리한 사도들의 이야기를 실감나게 서술한다.


키에르케고어의 자기 시험을 위하여
┃쇠얀 키에르케고어 지음┃이창우 옮김 236쪽┃16500원┃샘솟는기쁨

키에르케고어의 역설은 불친절하고 불편하게 다가오지만 인간의 실존과 복음의 강력함을 체험하는 특권을 누리게 한다. 말씀의 순종 없이 하나님만 알고자 하는 실족을 말함으로써 사랑에 빚진 자만이 갖는 채무의식이 곧 선물임을 가리킨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의 길, 그리스도께서 가신 길,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말하고, 십자가와 부활과 승천을 간과하면서 왜곡된 기독교 세계관의 위태로움을 드러냈다. 19세기 철학자이자 기독교 사상사의 가장 뛰어난 신학자 키에르케고어는 붕괴된 개인의 가치 속에서 참 진리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책을 통해 우리는 기독교를 위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다.


너를 응원해
┃오대식 지음┃184쪽┃10000원┃생명의말씀사

자녀가 행복하기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소망이다. 때문에 저자는 우리 아이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진짜 성공’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한다. 책은 부모님의 간절한 소망을 담은 책이다. 두 딸을 세상과는 다르게 길러낸 저자가 우리 시대의 1318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향해 아버지의 간절한 바람과 사랑으로 써내려갔다. 저자는 세상이 알려주지 않는 삶의 비밀, 어떠한 역경과 어려움에도 자신을 지켜나갈 수 있는 소중한 가치를 알려준다. 또한 결혼과 진로 등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앞둔 청년들에게 필요한 보석과 같은 조언들이 담겨 있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2,3
┃양형주 지음┃각 17000원┃브니엘

창세기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는 매우 흥미로운 책이다. 또한 성경 제일 처음에 자리 잡고 있는데다 쉽게 읽혀 기독교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심오하다. 쉽게 읽히지만 그 의미는 여전히 안개와 같을 때가 많다. 창세기는 인류의 기원과 타락, 죄와 의의 기원을 비롯해 신구약 성경 전체의 기초가 되는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있다. 책은 창세기를 깊이 이해할수록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보다 선명하게 알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우리를 인생이란 무대 위에 당당히 우뚝 서서 하나님을 나의 자신감으로 삼는 역사를 일어나게 해준다고 강조한다.


신학자의 얀 후스 기행
┃김승호 지음┃240쪽┃12000원┃CLC

책은 신학자인 저자가 안식년을 이용해 3개월간의 준비 끝에 14박 15일 동안 체코 프라하를 시작으로 ‘얀 후스 기행’을 다녀온 기행문이다. 얀 후스는 체코의 기독교 신학자이며 종교개혁가이다. 로마 가톨릭 교회 지도자들의 부패를 비판하다가 화형에 처해진 후 그의 사상을 이어받은 사람들이 보헤미안 공동체라는 공동체를 만들었다. 저자는 얀 후스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11도시를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느낀 감동과 깨달음을 책에 정리했다. 저자 특유의 세밀한 묘사를 읽다 보면 동유럽도 종교개혁도 얀 후스도 낯선 독자들이라도 마치 체코 종교개혁의 현장에 직접 다녀온 착각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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