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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370명 장기기증 등록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장기기증운동본부)는 지난 12월 6~7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육군사관학교에서 사랑의장기기증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부스가 설치된 생도회관 로비를 찾은 생도들은 장기기증 등록 절차 및 국내 생명나눔 운동의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육군사관학교 370명의 생도와 간부들이 직접 장기기증 서약에 참여하며 뜻을 모았다.


육군사관학교 관계자는 “나 뿐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살리는 이 일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장기기증에 대한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 나니 생명나눔의 의미를 더욱 알게 됐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육군사관학교는 지난 2013년 박진탁 이사장을 초청해 장기기증 설명회를 진행했고, 당시 260여명의 생도들이 사후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전했다.


박진탁 이사장은 “처음으로 육군사관학교의 축제 기간에 초청돼 생명나눔의 참 의미를 알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나라를 지키는 일과 함께 생명을 나누는 일에 앞장선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의 나누는 모습에도 감동했다”고 밝혔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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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