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밀알복지재단, 독거노인 지원 캠페인 진행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저소득 독거노인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나기를 홀로 준비해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주거환경 개선, 생계비 지원과 함께 식료품, 영양제, 방한키트 등이 담긴 선물상자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누구든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miral.org)에서 ‘따뜻한 마음 한 상자’ 전달을 위한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65세 이상 노인 중 전체 중위소득의 50% 미만인 비율)은 45%로, OECD 평균의 3배에 달한다. 극심한 생활고 속, 홀로 거주하며 심리적 외로움과 만성노인질환에 시달리는 노인들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이 이르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노인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도 갖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최근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기대수명은 늘었지만 65세 무연고 사망률은 2012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빈곤노인들이 더욱 많아진 것”이라며 “급격히 추워진 겨울날씨 속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캠페인은 내년 2월까지 진행되며 캠페인 후기를 통해 어르신들께 직접 선물상자를 전달하는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이송우 부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