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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컴패션, 글로벌 목회자 세미나 개최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대표 서정인)은 6월 4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컴패션 글로벌 목회자 세미나”를 진행한다.


‘뉴노멀 시대,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교회’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를 맞아 교회가 감당해야 할 역할과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컴패션은 각 분야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교회의 목회적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더 나아가 나눔을 통해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는 6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약 30분 간 웹세미나(웨비나·webina)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한국 교회 및 미국, 호주, 캐나다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담임목회자와 부목회자는 누구나 무료로 웹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달 28일부터 한국컴패션 홈페이지와 대표번호(02-740-1000)를 통해 하면 된다.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는 “교회는 지난 60여년 간 컴패션의 어린이 사역에 중요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감당해 왔다”며 “뉴노멀 시대, 교회의 목회적 고민을 나누는 자리에 컴패션과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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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