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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JOY4U 영상 생중계 ‘방구석 콘서트’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한국사회와 교회에 위로와 소망의 찬양 전해


‘CBS JOY4U 콘서트-소망으로 한 걸음 2탄, 찬양으로 주님께’가 오는 8월 5일 CBS 목동 사옥 A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CBS의 24시간 크리스천 음악 채널 JOY4U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한국사회를 위해 찬양의 선율로 위로하는 온라인 콘서트로 ‘CBS레인보우’와 크리스천 포털 앱 ‘만나’ 유튜브 ‘조이포유 채널’를 통해 영상으로 생중계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4월에 가진 ‘소망으로 한 걸음’과 결을 같이 하는 홈 콘서트로 장기화된 팬데믹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여름 수련회와 성경학교, 각종 모임을 솔선 자제하면서 찬양과 경배와 말씀에 갈급해 있는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주님의 은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특히 이번 공연은 1부 고난 가운데 위로해주시는 주님, 2부 찬양 속에 은혜 주시는 주님으로 나눠 진행되며, 현재 JOY4U 채널 진행자인 찬양사역자 최인혁(12~14시 사랑의 노래 평화의 노래), 송정미(10시~12시 축복송)와 정민아 아나운서(06시~08시 어메이징 그레이스) 세 사람이 진행을 맡는다. 더불어 메리재인(송문정, 신현진, 조수아, 김형미)와 김브라이언이 초대 가수로 출연해 은혜의 찬양을, 전담양 목사(임마누엘)가 시를 통해 치유와 소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CBS JOY4U는 2015년 9월 개국한 인터넷 라디오 채널로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해 끊임없이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는 현대의 성도들과 선교사들에게까지 삶의 용기와 희망을 주는 방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JOY4U는 3년 전부터는 교회로 찾아가는 ‘JOY4U 콘서트’을 열고 교회 내 새로운 찬양 콘서트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누구나 집에서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CBS JOY4U 콘서트 ‘소망으로 한 걸음 2탄 찬양으로 주님께’는 8월 5일 낮 12시, CBS 레인보우와 크리스천 포털 앱 ‘만나’ 유튜브 ‘조이포유 채널’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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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