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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

┃박순용 지음┃216쪽┃12000원┃생명의말씀사

 

책은 성경 진리에 충실한 메시지’ ‘삶과 동떨어진 피상적 신앙을 경계하는 말씀으로 많은 신자를 영적으로 각성시킨 박순용 목사의 최신작이다.

이 책은 저자의 저서 및 삶과 신앙의 압축판이라고 할 만큼 풍성한 은혜와 위로, 지혜와 권면으로 가득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동안 교회 안에 퍼져 있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다양한 오해들을 불식시키고 성경이 진정으로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독자들을 제대로 안내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삶의 모든 조건과 문제 속에서도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아는 자로 바로 서게 되기를, 또한 우리에게 이미 말씀으로 드러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하나님이 마침내 이끄실 복된 결론에 이르기까지 시선을 하나님께 향하게 하는데 사용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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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