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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 ‘다큐 본–넘어진 소년에게’ 방영

위기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부부의 이야기

 

사회에서 일탈한 ‘위기청소년’ 그들의 방황 이면에는 관심에 목마른 어린 10대의 영혼이 있다. 그들에게 관심을 쏟는 한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 최승주 권사, 조호진 집사 부부는 소년희망공장을 열고 희망을 잃어버린 위기 청소년들을 어엿한 사회 구성원으로 세워가고 있다.

 

CGNTV는 지난 7월 25일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위기청소년에게 손을 내미는 이들의 이야기인 ‘다큐 본-넘어진 소년에게’를 방영했다. 여성가족부의 지난 2015년 통계에 따르면 가정과 사회의 방임 속에 또 다른 피해자가 되어버린 위기 청소년은 전국적으로 약 77만 명이다. 최승주, 조호진 부부는 “우리들이 만나는 아이들은 살기 위해서 탈출하는 것”이라며 극단의 끝에 서 있는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이들은 카페를 열어 아이 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직접 삶의 의미를 찾도록 돕고 있다. 특히, 위기 청소년들이 미혼모, 미혼부로 이어지는 사례를 접하면서 미혼모를 위한 자립 매장도 함께 운영하며 이들을 위한 사역도 함께 하고 있다. 오랜 시간 함께해도 달라지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때도 많지만, 부부는 언젠가 그들의 변화를 보리라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보내신 아이들을 먼저 포기할 순 없다”는 부부의 고백에서 그들의 사명감을 엿볼 수있다. ‘다큐, 본’ 시리즈는 신앙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주제들로 지난 6월 방송된 ‘다큐, 본–생존과 소명사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계속 시청자에게 선보인다. ‘다큐, 본’은 CGNTV 유튜브 채널과 기독 OTT ‘퐁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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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
2026 침례교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에 함께하시는 침례교 동역자 가족 여러분! 오랜 시간 사명의 자리에서 헌신해 오신 목회자 부부 여러분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을 직접 마주하게 된 이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과 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대회는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는 주제로 준비되었습니다. 목회의 현장에서 우리는 때로 여러 현실의 벽과 한계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은 그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역사와 사명을 바라보게 하는 능력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목회의 길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흘린 눈물의 헌신과, 고독한 사명의 자리에서 드린 통회의 기도가 오늘의 교회를 세워 왔음을 믿습니다. 특별히 그 고독한 목회의 현장 가까이 함께 울고, 함께 견디고, 함께 믿음으로 걸어온 사모님들의 헌신 또한 위로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수고와 눈물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이번 영적성장대회가 말씀과 기도, 그리고 동역자들과의 교제를 통해 지친 마음은 위로받고, 흔들리던 믿음은 새롭게 세워지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