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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지방회 신년 단합친목회 개최

 

대경지방회(회장 정창도 목사)는 지난 1월 말 경산교회(정창도 목사)에서 신년 단합 친목회를 개최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한 행사는 이병희 전도사(경산)의 찬양인도 후 지방회장 정창도 목사가 단에 올라 △우리나라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침례교단과 이 땅이 복음으로 회복하도록 △침례교단이 파송한 선교사 730여 명과 파송국가 60여 개국을 위해 △경산시에서 추진 중인 메노나이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어 현우현 목사(사랑드림)의 특송이 있었고 정창도 목사가 성경을 봉독한 후 잠깐 말씀을 나누고 지방회 연장자인 권청하 목사(우리)의 기도로 기도회를 마무리했다. 그 후에 청백 팀으로 나눠 윷놀이를 한 후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공보부장 남병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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