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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나무만화도서관 청소년 비전특강

 

경남지방회(회장 고찬영 목사) 좋은나무교회(신재철 목사) 부설기관인 좋은나무만화도서관은 지난 2월 15일 교회 본당에서 개그맨 부부인 김원효·심진화 씨를 초청해 청소년 비전 특강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70여 명의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했다.


지역 중학생 밴드인 ‘좌동 호루라기’의 여는 무대를 시작으로 “꿈이 없다고? 야! 안 돼!”란 주제로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이야기를 시작했다.


첫 강의는 김원효 씨가 자신의 삶과 꿈에 대한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행복해지기 위한 여건들을 나눴다. 김원효 씨는 “특별한 미래에 대한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내가 해보고 싶은 것들을 먼저 하게 됐다”면서 “돌아보면 수많은 변화들을 겪으면서 삶이 롤러코스터와 같은 상황을 겪었지만 이 삶에 만족할 수 있는 이유는 작은 변화도 부정적인 생각보다 이를 긍정으로 바꾸는 힘이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심진화 씨도 자신의 삶에 대한 경험으로 인생의 행복 가치를 나눴다. 심 씨는 “어릴 때부터 가난하다는 이유로 안해 본 일이 없을 정도로 고생하며 달려오면서 웃음을 잃지 않았고 미래를 꿈꿨다”며 “어렵고 힘든 환경을 원망하지 않고 내 현실을 인정하면 미래를 보게 되고 꿈을 안고 움직이면 삶이 달라질 것”이라고 참석자들에게 희망을 선사했다.


좋은나무교회 신재철 목사는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며 웃음을 선사하는 친구 개그맨 부부가 비전 특강에 함께 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좋은나무교회가 지역 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귀한 만남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좋은나무교회는 지난 2019년 ‘만화방교회’라는 형태로 세워졌으며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열린 공간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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