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해외선교회 멤버케어 코디네이터 임명

 

해외선교회(이사장 문기태 목사, 회장 주민호 목사)는 지난 1월 31일 해외선교회 여의도 사무실에서 김향묵·서인자 선교사 가정을 해외선교회의 멤버케어 코디네이터로 임명하는 임명식을 가졌다. 


서인자 선교사는 30여 년을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에서 헌신하며 사역적으로 많은 모범을 보였고, 김향묵 선교사는 다양한 사회활동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에 해외선교회는 김향묵·서인자 선교사 가정의 풍부한 사역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선교사들에게 현실과 동떨어진 조언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멤버케어 코디네이터로 임명했다. 


이번 임명식은 본부의 스테프들과 더불어 선교사들이 함께해 축하의 시간으로 진행했다. 찬양으로 시작해 김향묵·서인자 선교사 가정의 인사말이 있었고, 이어서 임명장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해외선교회 주민호 회장은 축하 인사를 통해 “현장에서 선교사들의 영적인 것과 더불어 실제적인 필요들에 대해 살피고, 그런 것들에 대해 기도하며 필요를 채우고 다시 사역할 수 있도록 북돋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한편, 김향묵·서인자 선교사 가정은 앞으로 거주국가를 제한하지 않고 필요가 있는 곳은 어디든지 다니며 사역할 계획이다. 해외선교회는 멤버케어 코디네이터를 임명하며 이들이 현장 선교사와 본부 사이에 적절한 가교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그 동안 해오던 멤버케어 이외에도 선교사 부모들에 대한 케어 및 은퇴 선교사나 전임 본부 사역자들을 활용해 멤버케어 사역을 확장해 나갈 것을 계획하고 있다. 

범영수 부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