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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지방회 하심교회 창립예배

 

온양지방회(회장 정훈화 목사)는 지난 4월 1일 하심교회(양지훈 목사) 창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창립감사예배는 박성민 목사(사랑제일)의 사회로 시작해 이동만 목사(기산)가 감사기도를 드렸으며, 이어서 주사랑교회 청년회 임원의 “넘쳐나리라”란 제목의 찬양을 드렸다.


설교는 이사야 43장 1절을 본문으로 정훈화 목사(회장)가 “가장 잘한 선택”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의 심장을 가진 하심교회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세상을 향한 복음증거를 위해 응답으로 세워진 선택이 참으로 귀한 선택임을 강조했다.


헌금특송은 신창교회 권휘성 학생이 “은혜”란 제목의 찬양을 팬플룻 연주로 올려드렸으며, 조인호 목사(온마음)가 헌금을 위한 감사기도를 드렸다.


2부 교회공포 및 축하는 지방회 총무 신희정 목사가 개척경과 보고를 했으며, 회장 정훈화 목사(하늘비전)가 교회설립을 공포했다.


축사는 이광우 목사(하사림), 김병철 목사(온양), 격려사는 이원구 목사(주사랑), 권면은 최재희 목사(신창)가 이어서 했다.


끝으로 양지훈 목사(하심)가 원근각지에서 찾아와 주신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와 함께 광고를 하고, 엄태일 목사(새생활)의 축도로 창립감사예배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공보부장 손경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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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수 총회장 “희망과 변화를 이끌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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