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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목회자협의회 37회 체육대회·정기총회 진행

차기 회장에 오정세 목사 선출

 

 

강원도목회자협의회(회장 송흥섭 목사, 총무 김석주 목사, 강목협)는 지난 5월 23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족구장에서 춘천지방회(회장 차덕수 목사) 주관으로 37회 체육대회 및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강원도목회자협의회는 가은지방회와 관동지방회, 강원동해지방회, 원주지방회, 원주동지방회, 춘천지방회와 강원도를 사랑하는 목회자 등이 함께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행사를 열지 못하다가 3년 만에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


환영예배는 체육대회 준비위원장 차덕수 목사(강원)의 사회로 연합회 증경회장 허태범 목사(면류관)의 기도하고 강목협 증경회장단 회장 김유현 목사(천진)가 “주님만이 슈퍼스타!”(요 3:22~30)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유현 목사는 “우리는 침례요한처럼 맡은 바 모든 사명을 다 감당하는 목회자가 되기를 원하며 그 사명이 우리 모두의 숙명임을 믿는다”며 “내가 슈퍼스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죄인된 삶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됐음을 고백하며 오늘 우리 모두가 오직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 돼야 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강목협 소속 교회 지원을 위해 헌금하고 우리교단 김인환 총회장(함께하는)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체육대회 총괄총무 차성회 목사(샘밭)의 사회로 내빈 소개 및 축전 낭독, 대회장 송흥섭 목사(가평제일)가 환영사를, 김인환 총회장이 축사했다.


송흥섭 목사는 “연합은 주님의 뜻으로 한마음, 한 뜻으로 주안에서 연합하며 강목협으로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 됐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준 교회와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 교제하며 복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인환 총회장도 3년 만에 열리는 연합모임을 축하하며 “내가 이기는 것도, 네가 이기는 것도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이라는 사실을 이번 행사에서 보여줬으면 한다”며 “코로나 엔데믹으로 다시 함께 힘을 모아 활력이 넘치는 목회, 회복이 이뤄지는 교회 사역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강목협은 직전회장 김종임 목사(동도중앙)와 직전 준비위원장 최성섭 목사(신흥)에게 감사패를, 강목협 증경회장단에서 증경회장단 회장 김유현 목사에게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이어 체육대회 선수 대표인 홍사무엘 목사(암스트롱)와 이명자 목사(옥산포)가 선서를, 대회장 송흥섭 목사가 개회를 선언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춘천지방회 진행위원 강형식 목사(춘천한마음)가 체육대회 진행에 대해 안내하고 목회자 족구와 사모 손족구, 윷놀이 경기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한편 강목협은 체육대회 장소에서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신임 회장에 오정세 목사(문막궁촌), 부회장은 김오성 목사(문막)를, 총무에 김석주 목사(초당)를 각각 선출하고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춘천=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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