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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목교회 창립 17주년 기념예배

 

예목교회(서정용 목사)는 지난 6월 6일 교회창립 17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우웅섭 안수집사의 회중기도 후 17주년 영상을 다 함께 시청했다.


우리교단 총회장 김인환 목사(함께하는)와 장경동 목사(120문도 회장), 차보용 목사(경침연 대표회장), 문석우 목사(휴스턴세미한), 김요한 목사(전주), 김영우 선교사(베트남사랑의)의 축사가 있었고, 이세훈 장로의 특송, 이순선 목사의 찬양 율동이 이어졌다.


서정용 목사(예목)가 신명기 16장 13~15절 말씀을 봉독한 후 이재관 목사(주마음)가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예목교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헌금 후 서정용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서정용 목사는 “교회 창립 17년동안 예목교회를 사랑해주시고 가족 같은 분위기로 성장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초심을 잃지 않고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범영수 부장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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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