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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 지휘자, 반주자들여 주목하라!

합창워크숍 <Searching Festival>

오는 729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서 개최

 

교회에서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가대. 예전부터 그래왔지만 우리 교회의 성가대는 전문 음악인들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은 오직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돌리기 위해 모인 모임이었다. 세월이 지나면서 성가대 또한 많은 변화가 일어났는데 그 중 하나가 전문 지휘자와 반주자의 초빙이다.

 

현 교회 성도들의 지적 수준의 향상과 더 완벽한 찬양을 부르기 위해 전문 지휘자와 반주자를 밖에서라도 데려와서 성가대를 이끌어 가게 하는 경우가 많이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큰 교회나 재정이 뒷받침된 교회만이 꿈꿀 수 있는일이다.

 

이제 외부에서 초빙해 오지 않고 우리 교회 내에서 직접 전문적으로 지휘하고 반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 그것은 한국교회음악출판협회(회장 정병철 장로)가 주최하고 오는 729~31일 종로5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성가대 지휘자, 반주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합창워크숍 <Searching Festival 2013.07>이다.

 

금번 세미나는 매년 여름과 겨울에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어느덧 10년간 국내 대표적인 합창지휘 세미나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서칭페스티벌은 해를 거듭할 수록 수 많은 찬양대 지휘자들이 모이는데 가장 큰 이유는 찬양의 열정을 되찾는 세미나이기 때문이다.

 

 

서칭페스티벌은 단순한 세미나의 틀을 벗어나서 그 안에서 뜨거움과 간절함을 찾을 수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로 행사 당일 구성되는 콰이어가 있다.

 

행사당일 모인 60여명의 헤븐스 콰이가 초청연주회에서 연주를 하며, 마지막 날 화성, 조화의 세계(강사 강준일 교수) 시간에 하모니 콰이어가 조직되어 실연을 통해서 심도 있는 화성학 수업을 진행한다. 헤븐스 콰이는 매년 지원을 받는데 여성 파트인 소프라노 엘토 파트는 광고가 나가는 당일날 마감이 된다

 

무엇보다도 세미나에 참석한 많은 이들이 이 세미나를 통해 많은 힘을 얻고 돌아간다고 하는데 성가대를 통한 교회 부흥을 꿈꾸는 교회 지휘자라면 23일 간의 세미나 참석으로 전환점이 되기에 충분한 행사라고 생각된다.

 

이번 여름에는 지휘과정 외에도 반주과정이 신설됐는데 사전등록만으로 마감될 만큼 반주세미나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 돋보였다

 

이 행사를 위해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Al Munger 목사, 진정우 박사(미국 LA), 장재혁 교수(시카고무디신학대학 교수), 양은숙 박사(미국 텍사스)를 비롯해 강주일 교수, 김동현 교수, 김영진 교수, 김윤경 교수, 김형삼 교수, 김홍수 교수, 백경화 교수, 백효죽 교수, 송흥섭 교수, 이명규 교수, 이선우 교수, 이지희 교수, 정남규 교수, 차영회 교수, 하재송 교수, 한방원 교수 홍충식 교수등 국내외 전문 강사진이 참여 하게 된다.

 

특별한 순서인 초청연주회에는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지휘 김선아), 헤븐스 콰이어(지휘 백효죽),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지휘 김덕규), 광명시립합창단(김영진)이 출연해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찬양을 선사한다.

 

강좌는 지휘자들이 현장에서 꼭 필요한 테크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젊은 세대를 위한 찬송가 활용법 (하재송 교수), 음악성 향상법(진정우 박사), 화성, 조화의 세계 등 외에도 8가지 리딩세션과 초청연주회와 아침 영성훈련 등이 개설되어 있다.

 

강좌만 보더라도 이 수업을 듣고 우리 교회로 돌아가서 성가대를 더욱 발전시키고 찬양을 통해 교회부흥을 일으킬 의욕을 가슴에 품고 돌아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침체되어 있는 한국교회의 부흥의 씨앗이 될 수 있는 성가대를 발전시키는 발판이 되고 더욱 전문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에 힘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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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