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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복지회 정기이사회

 

교역자복지회(이사장 구정환 목사, 회장 황인정 목사)는 지난 7월 11일 예전교회(안태준 목사)에서 정기이사회를 가졌다.


이사장 구정환 목사(대석) 사회로 진행된 경건예배는 최성섭 목사(신흥)가 기도하고 증경총회장 곽도희 목사(남원주)가 “소금과 빛”(마 5:13~16)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뒤, 증경총회장 이봉수 목사(광천)가 축도했다.


13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주요 결의 사항은 은퇴 후 원로목사로 가입한 10명을 인준하고 2024년 원로목사 부부 위로회는 5월에 가지기로 했다. 또한 임기가 만료된 이사 및 감사에 대해서는 복지회에 물심양면 협조하고 있기에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재신임하기로 결의했다.


교역자복지회 회장 황인정 목사는 “아직도 소외된 곳에서 퇴임하고 여전히 교회와 교단을 위해 기도하는 원로목사들을 잘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예전교회는 이사들의 애찬과 여비를 지원하며 섬겼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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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