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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모회 강근하 회장 취임감사예배

 

침례교 전국사모회(회장 강근하, 총무 이미영)는 지난 7월 21일 조치원제일교회(박수진 목사)에서 16차 연차총회 및 교육세미나 평가회와 강근하 회장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강근하 회장의 사회로 사모회 증경회장 임연숙 사모(노은)의 대표기도, 서기 이인예 사모(어린양)의 성경봉독, 김사라 자매의 특주, 대전침례교사모합창단이 특송한 뒤, 박수진 목사(조치원제일)가 “사모의 복”(눅 1:46~50)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박수진 목사의 설교 후, 사모회 재무 김미영 사모(김제)의 헌금기도, 16대 신임 임원들이 헌금특송을 부르고 세종지방회 회장 임명성 목사(세종송담)가 축사하고 사모회 총무 이미영 사모(한빛)가 광고한 뒤, 안병열 목사(조치원중앙)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평가회는 직전회장 이상희 사모(반석중앙)의 사회로 실행위원 평가회를 가졌으며 사모회 1부회장 오윤희 사모(새소망)의 기도, 강근하 사모가 행사현황보고, 박윤주 사모(늘좋은)가 재정보고를 하고 실행위원들이 전국사모회 발전을 위해 건의하며 의견을 나눴다.


3부 기도회는 사모회 증경회장 홍문주 사모(새남산)의 인도로 △전국사모회의 발전과 사모 영성을 위해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와 기관, 개교회를 위해 △조치원제일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기도하고 사모회 증경회장 조은애 사모(경일)가 △수재민들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하나님 나라 확장과 세계선교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평가회는 16대 강근하 회장과 임원들, 조치원제일교회가 물심양면으로 섬기며 은혜롭게 행사를 마쳤다.

사모회 총무 이미영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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