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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백석, 교단 통합으로 9725교회 달성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총회(총회장 장종현 목사, 예장백석)의 교회 수가 9725개로 늘었다.

 

예장백석은 지난 91일 방배동에 위치한 예장백석 총회빌딩에서 총회 설립 45주년 기념대회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와 같은 사실을 알렸다.

 

지난해 111160개 교회가 예장백석에 합류했으며 올해 610개 교단 2215개 교회가 연합해 지금의 교회 수를 기록했다.

 

예장백석 부총회장 김진범 목사는 한국교회가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는 부끄러운 현실 앞에 성경의 가르침을 순종하며 아무 조건없이 하나되는 일에 앞장서 온 결과라며 백석의 역사는 연합의 역사이다. 교단 창립 이래 지속적으로 연합을 추진해왔고 앞으로도 한국교회의 하나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장백석은 올해 1월부터 다양한 총회 설립 45주년 기념사업을 진행해 왔다. 12~4일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열린 목회자 영성대회를 시작으로 개혁주의 생명신학 연구 논문집 발간, 410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백석인의 날, 5월 백석역사관 개관과 개혁주의생명신학 국제포럼, 6월 백석인의 한마당 체육대회 등을 진행했고 99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총회설립 45주년 기념대회와 백석 총회 설립 45주년 기념 한국교회사출간을 예정하고 있다.

 

범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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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