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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Graham Kendrick(그래함 켄드릭)_‘Worship Duets’

휫셔뮤직13,000

 

현 시대를 살아가는 10~20대 초반이 아닌 이상 아마 그래함 켄드릭을 모르는 사역자나 싱어송라이터는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는 프레이즈&워십, CCM의 대부로 불려왔으며 가장 존경 받는 사역자, 싱어송라이터, 워십 리더의 반열에 올라있는 크리스천 뮤직 아티스트이다. 지금까지 400곡 이상의 작사 작곡을 통해 40여장의 앨범을 발표해왔으며 5권이 넘는 책들을 써왔다.

 

국내에도 이미 수 차례 방문해 신학교에서의 강의와 컨퍼런스를 통해 많은 사역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끼친 그는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 23세부터 싱어송라이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영국의 스프링 하베스트 사역에 참여했으며, 영국에서 미국으로 더 멀리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간 예수행진(March for Jesus)운동을 설립했는데 이 운동이 1990년대에는 177개국 1300만명이 참가하는 전세계적인 운동으로 성장했다.

 

비추소서(Shine Jesus Shine),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가지려 했던(Knowing You), 세상 권세 멸하시려(For this Purpose), Amazing love, History maker 등 그의 곡들은 전 세계 인들이 가장 사랑하고 교회에서 즐겨부르는 노래 상위 50곡에 빠지지 않고 선정될 만큼 대단한 연향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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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B, 7회 선교포럼 통해 미전도종족 선교 비전 공유
우리교단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목사, FMB)는 지난 10월 13~15일 2박 3일간 천안 소노벨리조트에서 ‘7회 FMB 선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선교포럼은 “아직도, 아무도 선교하지 않은 곳! 미전도, 비접촉종족”이란 주제로 파송·후원 교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체적인 방향성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 교단이 감당해야 할 새로운 선교의 길을 모색했다. FMB 이사장 김종성 목사(부산)는 환영사를 통해 “선교포럼이 시작된 이유는 선교 인프라를 좀 더 확장하기 위함”이라며, “이제 다양한 미래 환경의 도전 앞에 머리를 맞대고 주님의 인도와 지혜를 모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개회예배는 FMB 주민호 회장의 사회로 시작했다. 김종성 이사장의 기도 후 우리교단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보냄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요한 12:1~2)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가 붙들어야 할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의 이름이라는 사실”이라며 “이 믿음이 성령을 통해 각자의 영혼에 담겨, 예수 잘 믿는 선교포럼으로 이어지기를 축복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