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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중문교회 입당감사예배

 

세종중문교회(장경동 목사, 담당 장충만 목사)는 지난 9월 23일 헤브론홀에서 세종중문교회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세종중문교회는 지난 2017년 세종시 고운동에 첫 창립예배를 드리며 시작했으며 세종시의 고통과 아픔을 품에 안으며 세종시의 도피성으로 세워졌다.


이날 예배는 세종중문교회 장충만 담당목사의 사회로 제이스틱 난타팀의 특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이제명 장로의 대표기도, 한마음찬양대가 찬양하고 장경동 목사가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마16:16~18)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장경동 목사는 “목회자로 여러 길을 걸어왔지만 교회를 개척하고 세우는 일이 가장 행복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복임을 깨닫고 있다”며 “오늘의 교회는 참으로 많은 위기와 혼란 속에서 교회의 본질을 잃어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이제는 음부의 권세를 당당하게 이기며 담대히 나아가는 교회들이 세워져야 할 때이다. 마귀의 권세, 사단의 권세에서 능히 물리치는 교회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미령 집사가 헌금특송을 부르고 증경총회장 최창용 목사가 헌금을 위해 기도했다.


세중중문교회 건축위원회 위원장 남승희 목사가 그동안 세종중문교회의 교회 건축 경과에 대해 보고했다. 세종중문교회는 2017년 7월 20일 세종성전부지를 매입하고 21년 7월 세종시에 건축허가를 완료했다. 이어 그해 7월 15일 ㈜제일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11월 21일 기공감사예배를 드렸다. 2022년 12월 18일 골조공사 완료 감사예배를, 2023년 8월 12일 사용승인을 완료해 9월 23일 입당감사예배를 드리게 됐다.


세종중문교회는 교회 건축 제작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제일건선 윤여웅 회장과 건축사사무소 연우 남승희 대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어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피영민 총장과 오영택 목사(하늘비전), 김형민 목사(빛의자녀),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 김양재 목사(우리들), 방송인 조혜련 씨가 영상으로 입당감사를 축하했으며 최민호 세종시장과 주안대학원대학교 유근재 총장, 증경총회장 오관석 원로목사(하늘비전)가 축사하고 장충만 목사가 광고한 뒤, 오관석 원로목사의 축도로 입당감사예배를 마쳤다.


장충만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을 정복하고 도피성을 마련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한다”며 “세종시에 세워진 세종중문교회는 세종의 도피성이자 대한민국의 도피성으로 영과 육과 혼의 힘듦을 채우고 적용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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