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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중동선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감사예배

 

MET중동선교회(이사장 황성주 박사, 회장 홍계현 목사)는 지난 8월 26일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중동선교회 사무실에서 창립 4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조은경 선교사(멤버케어 팀장)의 인도로 진행한 예배는 이사 안정숙 목사가 기도를 한 후 중동선교회 이사장 황성주 박사가 메시지를 전달했다. 황 박사는 복음 전파가 왜 필요한 지를 강조하며 성령의 권능이 이 땅에 임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했다.


이어 두상달 명예이사장에게 감사와 기도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고 신규이사 12명과 운영위원장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쿠르드선교회(대표 김성국 선교사)와의 업무협약이 이뤄졌고, 58기 마라나타 선교특전단과 쿠웨이트한인연합교회의 축하영상이 상영됐다.


광고 시간에는 중동선교회 회장 홍계현 목사가 앞으로 나와 새롭게 위촉된 이사와 운영위원장,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선교사를 한 명씩 호명하며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고 및 내빈소개가 끝난 후 중동선교회 설립자 두상달 장로의 환영사가 있었으며 이사 황외석 목사의 기도로 선교헌금을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강흥원 목사(시화중앙)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두상달 장로는 환영사에서 “초창기에 시작할 때 헌금해 주신 분들의 명단을 놓고 울면서 기도를 했다”며 “열사의 땅 중동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올 것을 분명히 믿는다. 황무지에 복음의 장미가 피는 그날을 바라보면서 우리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촉된 신규 이사는 강흥원 목사(시화중앙), 구경용 부회장(전 포스코 전무, 주식회자 이롬), 서원섭 선교사(전 KBS 개그맨, 찬양선교사), 서후현 목사(동탄아성), 윤학렬 감독(이롬미디어 대표), 이광우 목사(브니엘), 임진기 목사(미디어리서치 수석정책연구위원), 전소영 대표(주식회사 제주보고타, 주식회사 와보라), 정규채 박사(이스라엘-팔레스타인 선교사), 조용식 목사(뉴크리에이션), 주경배 목사(통일오라협동조합 이사장), 현봉철 장로(민주평통자문회의 중동협의회 회장) 등이다. 운영위원장은 박홍래 목사(실천신학대학원 총동문회장), 운영이사는 홍계현, 조선호, 황외석, 안정숙, 이순임 이사가 위촉됐다.        

안양=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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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