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학교기도불씨운동 10회 라이트온 집회

 

학교기도불씨운동 라이트온(대표 송해관 목사)은 지난 9월 7일 대전하늘문감리교회에서 10차 라이트온 학교기독불씨운동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충청도와 대전, 세종지역 청소년, 교사, 목회자 등 430개 교회, 270개 학교 2000여 명이 함께 찬양하며 뜨겁게 기도했다.


이번 집회는 대전과 세종, 충청지역 학교마다 마련된 기도모임을 소개하는 부스와 선교단체 부스, 놀이부스 등을 운영하며 아이자야씩시티원이 찬양집회를 인도하고 이종화 목사(세움)가 말씀을 전했다.


이종화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살아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부흥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부흥의 이야기가 소문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돼야 한다”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해 △가정을 위해 △교회를 위해 △학교를 위해 △직장을 위해 △지역과 나라, 열방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라이트온 대표 송해관 목사는 “기도모임으로 세워진 우리 학생들이 온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증인되길 바란다”며 “지도자의 인도가 아닌 학생들의 니즈(필요)로 모여진 끈끈한 기도모임이 복음의 씨앗이 되어 청소년 선교의 열쇠가 되고 지역교회와 연결하는 귀한 사역”이라고 밝혔다.


라이트온 학교사역팀장 한석우 목사(주우리)는 “라이트온 연합집회는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해 현재 27개 학교에 기도모임을 세웠으며 앞으로 학교를 중심으로 기도모임을 활성화 시켜서 70%이상의 교회가 연합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학교기도불씨운동은 지난 2016년부터 부산에서 시작해 하나님의 나라와 연합을 위해 학생과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세운 자발적인 기도모임으로 학생의 복음화가 지역교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합을 이끌고 있다. 


부산에서는 ‘더웨이브’라는 연합집회로 소통하고 참여한 학생들이 기도모임을 개척할 수 있도록 권면해 왔으며 그 물결이 양산, 창원 남해지역에서 진행해 왔으며 대구, 대전, 제주 목포까지 이어지고 있다.
11차 연합집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1월 14일 저녁에 올띵스워십과 함께 한다.

이송우 국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