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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교회 충만랜드로 다음세대 잔치

 

대세지방회(회장 홍준표 목사) 충만교회(최승범 목사)는 지난 10월 26~27일 교회 인근 다음세대(유치, 초등, 중고등)를 위한 충만랜드를 개정했다. 지난 2023년 2월 25일 청주 옥산면에 개척한 충만교회는 다음세대를 향한 비전으로 지역을 섬기고 있으며 불신 가정의 아이들이 주일학교에 출석하고 있다.


충만랜드는 논산한빛교회(강신정 목사)의 ‘한빛랜드’를 모델로 하고 있다. 지난해 한빛랜드에 주일학교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천국잔치를 경험한 최승범 목사는 1년 동안 기도로 준비했다.


충만교회는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19일까지 ‘충만랜드를 위한 40일 간구’를 전개하며 옥산면에 다음세대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인력과 재정을 위해 중보했다.


이에 대세지방회는 충만랜드의 소식을 접하고 다음세대를 향한 뜨거운 마음과 복음증거에 대한 열정에 재정적 지원을 결정했다.


지방회장 홍준표 목사(가수원)는 “개척한 지 1년 된 교회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벌였다. 그러나 다음 세대를 향한 마음과 열정이 지방회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전도하는 곳에 지방회가 협력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며 월례회 안건으로 채택하고, 만장일치로 재정적 지원을 결정했다. 지방회 전도부 예산 240만 원을 지원하며 충만랜드에 힘을 실어 줬다.


이번 충만랜드에는 270여 명이 교회의 문턱을 넘었다. 방문한 사람들은 모두 복음을 듣고 교회를 소개받았다. 복음 부스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한 아이들도 생겨났으며, 교회 곳곳에서 웃음꽃이 피어났다.


최승범 목사는 “충만교회의 성도들은 이 아이들이 교회에 무사히 정착해 믿음의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벌써 제2회 충만랜드를 꿈꾸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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