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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전문 사역을 꿈꾸는 ‘오레브’

 

침례교 다음세대 지도자 양성 동아리인 오레브(O.LAB)는 이번 2025년 2학기 모임들을 통해 최근 급변하는 시대와 사역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매주 있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저희는 AI와 미래세대라는 주제로 목회자들이 주도권을 잃지 않는 기획자로서 잘 분별하고 나아가야 함을 배웠고, 영상 제작 실습을 통해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마음에 닿는 효과적인 어린이 설교 준비 방법과 가정 연계 노하우를 익혔으며, 교회 지도자로서 청소년 상담에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나눴습니다. 이와 더불어 다음세대 사역이 단순한 일이 아닌 목숨 걸고 해야 할 사명임을 재확인하고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단기선교에 임할 때 지혜와 순결을 지켜야 함과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를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모든 교육과 훈련에 더해, 찬양 인도와 관련된 질의응답 및 실제 사역 팁들을 전수받아 찬양사역 관련된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으며, 지난 11월 14일은 신동탄지구촌침례교회를 방문해 박춘광 담임목사님의 목회철학을 듣고 금요기도회에 참석해 은혜 받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레브’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음세대 사역을 준비하거나 이미 현장에서 섬기고 있는 회원들 모두에게 시대적 흐름을 읽고 사역의 전문성과 영적 헌신을 다지는 귀한 발판이 됐습니다. 이를 위해 재정과 기도로 헌신해주신 선배 목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침신대 신학대학원
이명희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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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는”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 성료
2026 목회자 부부 영적성장대회가 지난 4월 20~22일 2박 3일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란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목회의 새로운 영적 도전인 AI 활용, 목회자 영적 각성의 특강, 사모의 심리적 안정과 찬양으로 힐링하는 시간 등 목양으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한 시간이었다. 개회예배 전 사전 세미나는 미래목회와 함께 하는 AI 활용 목회 세미나로 문을 열었다. 이날 침례교 청년 연구소 소장 박군오 목사는 AI 목회 프롬프트를 활용해 목회 사역에 접목하는 사례들을 이야기했다. 또한 115차 총회가 의뢰해서 진행한 침례교 다음세대 현황에 대한 백서를 공개하고 이를 목회자들에게 전달했다. 박군오 목사는 “AI를 접목한 사역들이 날로 확장되면서 목회자들이 이에 대한 활용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목회의 상황과 환경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AI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모든 것을 맡긴다는 의미에서 교회 사역과 목회 사역을 돕는 조력자로 나아가 동역자로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목사는 침례교 다음세대와 관련해 총회가 진행했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