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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목사, 한국침신대에 발전기금 후원

 

금천그돌침례교회 김윤철 목사는 지난 11월 20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를 방문해 대학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100만 원을 후원했다.


피영민 총장은 “귀한 마음으로 학교를 후원해 주신 김윤철 목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교회와 세계 열방을 섬길 복음사역자들을 양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윤철 목사는 한국침신대 채플에 참석해 예레미야 1장 4~10절 말씀을 본문으로 “부름받은 일꾼의 삶”이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구원하시며 우리를 보내시는 분”임을 강조하며 “신학생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역자가 되기를 소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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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