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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통의 장 ‘브릿지문화토크’ 첫 발

브릿지커뮤니케이션(대표 김준성 전도사)은 오는 2월 26일 종로 5가 카페 그린폴에서 ‘브릿지문화토크’를 개최한다.


브릿지문화토크는 단순한 공연이나 토크쇼 형식이 아닌 ‘세상과 신앙, 예술과 삶을 잇는 문화 소통의 장’을 지향한다. 문화・예술・사업・IT 등 다양한 영역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의 삶을 조명하며, 신앙의 진정성과 문화적 감동이 만나는 뜻깊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회와 세상, 문화와 신앙 사이의 간격을 좁히고 크리스천 문화예술인의 사명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첫 번째 초대 손님으로는 46년간 성화 작가로 활동해온 이요한 권사(혜성감리)가 나선다. 이 권사는 이번 토크에서 작품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고백해 온 지난 여정을 나누며 예술이 단순한 표현을 넘어 신앙의 고백이자 삶의 증언이 되는 순간들을 전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교회와 세상, 문화와 신앙 사이에 놓인 간격을 따뜻한 소통으로 좁혀가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격월로 진행될 정기 모임을 통해 이 시대 크리스천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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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