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 하나님의
리허설 없는
‘큐’ 사인에 맞춰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입니다
엑스트라도 스턴트맨도
없는 고스란히 우리가
감당해야 할 인생입니다
네가 있기에 내가 있고
우리가 있기에 함께
어우러져 아름답게
빛나는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배역을 살아냅니다
그렇기에 인생은
모두에게 주신 선물이요
이야기이고 역사입니다
허투루 여기지 말고
무대의 조명이 꺼질 때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을 다해
찬란히 빛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