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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지방회 2월 월례회

 

좋은지방회(회장 김건태 목사)는 지난 2월 9일 공주해밀침례교회(박준식 목사)에서 2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회무는 지방회장 김건태 목사(더불어누림)의 기도로 시작해 개회선언, 전회의록 낭독, 각부 보고를 진행하고 신안건 토의를 진행했다.


신안건은 지방회 가입을 신청한 3개 교회 중 2개 교회에 대해 서류 보완과 수정을 거친 후, 제출 접수키로 하고 차기 월례회에서 가입 절차를 다루기로 했다.


이어 이날 교회 건축을 마치고 입당예배를 드린 박준식 목사에게 지방회에서 축하 화분을 전달하고 박현옥 목사(새미기픈)의 마침기도로 월례회를 마쳤다.

대전충청지방국장
박영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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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