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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시간’ 달력 수익금 전액 기부

‘365 우유안부캠페인’ 사역 위해 전달

 

CBS기독교방송의 대표적인 강연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세바시)가 지난 210일 건축대 새천년과 대공연장에서 열린 세바시 강연장에서 세바시 달력으로 얻은 수익금 1,400만원 전액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세바시는 우아한형제들과 공동으로 공익적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든 ‘2014년 세바시 좋은 달력을 제작, 판매 2개월만에 4,000부가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이에 대한 수익금 ‘365 우유안부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호용한 목사(옥수중앙)에 전달했다.

 

‘365 우유안부캠페인은 독거노인들의 고독사가 늘어나는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작은 운동으로, 매일 아침 우유를 배달하며 독거노인들에게 안부를 묻고 건강을 챙기는 착한 캠페인이다.

 

호용한 목사는 실제 독거노인 한 분의 독거사를 발견해 장례를 치러드린 적도 있으며, 꼭 이렇게 큰 일이 아니더라도 혼자 사는 분들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이웃이 되어 드린다는 측면에서 이 캠페인은 의미가 있다. 앞으로 더 크게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달력을 제작해 수익금 전액을 전달해준 CBS우아한 형제들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변상욱 CBS 콘텐츠본부장 역시 세바시의 작은 한 걸음 한 걸음이 세상을 바꾸어 낼 것이다이 모든 것은 세바시 팬들의 선한 의지가 똘똘 뭉쳐진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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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